>2013.10.10
새로 들어온 다육이 친구들...
한스
샴페인
맥시코야생에보니
골든글로우
아가실생
넥테래미(이름이 틀릴지도 모른다)
두 종은 이름을 모른다.
여름 폭염에 다육이가 많이 죽었다고 하니
수원 사는 여동생이 뿌리 없는 다육이를 인편으로 보내 왔다.
동생은 프로가 다 된 다육이 전문가이다.
내가 다육이를 시작한 동기도 동생 때문이다.
이중 ‘샴페인‘은 무지 비싼 것이니 잘 키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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