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명 :한국인 죽기전에 꼭 해야할 17가지
●저자 : 영창환 /12,000원 출판사 :21세기 북스
위의 편지는 출산하자마자 위암말기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위해 그토록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를 꿋꿋이 견뎌내던 한 여자 분이 쓴 것이랍니다.
☞책소개
죽음 앞에서 그들은 결국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다 베스트셀러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국내편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실제로 죽음 앞에 선 2000명의 환자를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 소개한다. 가족에 목숨 걸고 정 많은 한국인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은 어떤 것일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조금만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조금 더 일찍 용서 했었더라면…….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약으로도 처방할 수 없는 환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목차
지은이의 말. 그들은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그들이 살아가는 이유였습니다 추천사.. 많은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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