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그냥 무조건 그를 사랑합니다. 그가 저를 실망시키는 순간이 있다 해도 저는 그것을 트집 잡아서 사랑의 점수를 깍아내리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됨과 성격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포용합니다. 사랑은 선택적이 아니라 수용적이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봄이 아니라 둘..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27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8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다음글은 인터넷 서빙을 하다 어느 병원의 게시판에서 우연히 발견한 김은정씨란 분의 글입니다.(200.3.19) -----------------------------------------------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 잠을 못 이룬채 뒤척이고 있을 그대를 위해 내가 별이 되어 드릴께요. 어머니는 자기 안에서 자라나는 태아에게 자..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7
명상의 말씀 --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 정심화 불로그 http://blog.naver.com/kwoun0906/100088768650 명상의 말씀 --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根本)이다. 마음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착해지고 마음속에 악(惡)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악해지리라. 착한 말과 착한 행동은 복(福)을 부르고 악(惡)한 말과 ..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5
호수가 되라~ 호수가 되라 뒤늦게 깨달은 것이지만, 소유욕이 강할수록 마음의 그릇은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느낌니다. 비단, 꼭 하나만을 선택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함께 나누는 습관부터 길러야 될것 같습니다. -_-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5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글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5
자기가 만드는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4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 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다른 누군가가 같이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 ..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3
2.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09
1.남편이 평생 아끼지 말아야 할 세 마디~ 남편이 평생 아끼지 말아야 할 세 마디 남편의 구두 한 켤레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영희씨는 마치 자기 구두를 새로 산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당신 구두가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 제 마음이 다 후련하네요." "그나저나 이번 달 생각지 못한 지출이 생겨서 당신 힘들겠다." "당신도 참. 이게 다 투자라..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