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窓門/우울한 이야기

가슴이 먹먹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migiroo 2014. 4. 25. 00:00

 

 

 

가슴이 먹먹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 단, 한명도 구하지 못하다니...

무능한 어른들... 그리고 무능한 정부....

우리도 모두 따라 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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