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5
숲들의 찬란한 해탈
지금은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며칠 전의 산촌 풍경이다.
이젠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겨울이 찾아 올 것이다.
숲들은 왜 단풍이 들고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걸까!!!
그것은 숲들의 찬란한 해탈이다.
'※Migiro Gallery > 숲,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그 아름다움 후의 허무함~ (0) | 2016.06.19 |
---|---|
배꽃이 피었습니다. (0) | 2016.04.19 |
임 그리워 달밤에 고개 내민 달맞이꽃~ (0) | 2015.07.28 |
봉선화 이야기(울밑에선 봉선화야~) (0) | 2015.07.07 |
개망초, 나도 꽃이다. (0) | 201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