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그도 아프고 나도 아프다.
차마 TV를 볼 수 없다.
그들만의 축제가 벌어질 듯 하다.
가슴이 아프다.
왜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할까?
또 5년을 암울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프다.
나는 기다릴 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
그러나 그녀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바라건대 또 실패한 정권이
되지 않길 바란다.
그도 아프고 나도 아프다.
자리에 누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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