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이야기~ >2012.9.8 사진 속의 이야기~ 카메라는 쓸 만한데 사진을 잘 못 찍습니다. 사진학원 안 나가고 인터넷 뒤져서 혼자 공부하려니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 보려고 하지만 찍을 땐 좋았는데 집에 와서 컴퓨터로 열어 보면 초점이 안 맞거나 구도, 명암이 안 맞.. ※思索의 窓門/사진 속의 사유~ 2012.09.10
가을 하늘 무궁화꽃~ >2012.9.6 가을 하늘 무궁화꽃~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60여 년 전, 어릴 적 동요가 입가에 맴돈다. 그 시절에는 꽃 하면 무궁화 꽃이 으뜸이었고, 무궁화 꽃만이 꽃 중의 꽃이었다. 초등학교 그림 시간.. ※思索의 窓門/사진 속의 사유~ 2012.09.08
이 한 장의 사진이 주는 감동~ >2012.3.1 이 한 장의 사진이 주는 감동~ 인터넷 항해를 하다 보면 가끔씩 눈물이 쑥 빠질 만큼 감동스러운 뉴스를 만나게 된다. 물론 특정 언론사들이 입수한 내용들이라 함부로 퍼 옮기기가 조심스럽지만 삭막한 이 사회에 가끔씩 전해지는 이런 감동스러운 이야기들은 모두가 공유하는.. ※思索의 窓門/사진 속의 사유~ 2012.03.01
인간의 죄업 ●2010.9.18(토) -글, 미지로 ‘씻지 못할 인간의 죄업’ 위의 사진이 무엇인지 아는가? 죽은 물고기 들이다. 수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때죽음을 당하여 허옇게 배를 드러내고 죽어 있는 모습이다. 습지대의 물이 하나도 안 보일정도로 죽은 물고기 떼로 뒤덮였다. 도대체 얼마나 죽었으며, 수백만 .. ※思索의 窓門/사진 속의 사유~ 2010.09.18
이 한장의 사진~ 이 한장의 사진이 주는 사유~ 오늘(7.15) 신문(한겨레)을 모다 문득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는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진 속의 저 남자는 참으로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나는 너무 일찍 부모를 잃었습니다... ※思索의 窓門/사진 속의 사유~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