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골마애관음보살상
아름다운 여인... 네오랄드다빈치 가 모나리자의 미소를 화폭에 담았다지만 슬픈 듯 살포시 감은 눈... 이런 여자라면 나는 사랑하다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오른손은 설법인(說法印)...
관음보살 앞의 바위들이 마치 머리를 숙여 합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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