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문화와 불교 역사 [티벳의 문화와 불교 역사] 티베트 불교는 인도의 정통불교를 이어받았다고 말한다. 티베트 불교에는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와 밀교가 함께 한다. 티베트 사람들은 자기들의 불교가 인도 불교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티베트 불교가 다른 나라의 불교와 겉으로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 ..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10.04.22
[스크랩] [중국] - 티벳 여행기 - 01 중 중국에 관심이 있기 시작할때부터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티벳만은 갔다 오고야 말리라 라는 목표가 드디어 실현�다. 막상 북경에서 티벳 라싸까지 48시간의 기차여행을 할려니 내심 두렵기도 하고, 일행없이 홀몸으로 배낭에 의지하며 떠나야 한다는게 더욱 긴장 시키기 시작했다(사진:달라이나..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10.03.01
인도여성의 전통의상, 사리에 담긴 비밀 인도여성의 전통의상, 사리에 담긴 비밀 인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럿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인도 여인들이 입는 전통 의상인 '사리(sari)'야말로 아름다운 인도문화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겠다. 금으로 치장된 화려한 장신구와 함께 여인들이 자신을 치장하는 데 있어 필수인 이 아름다운 전통의.. ※未知로 가는 땅/영혼의 나라 2010.02.21
인도에서의 여성의 지위(2) 인도에서의 여성의 지위(2) *자료출처 : india as it is 남편보다 먼저 죽는 여자는 복받은 여자로 간주되어 그 장례식에는 부근의 사람들이 찾아와서 죽은 여자의 발을 만지며 그 복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받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인 과부는 불길한 존재로 취급되어 가문의 길사(吉事)에는 .. ※未知로 가는 땅/영혼의 나라 2010.02.21
인도에서의 여성의 지위(1) 인도에서의 여성의 지위(1) *자료 출처 : india as it is 아름다운 인도 여인 일반적으로 힌두교에서는 여성은 잠재적인 위험성을 가진 존재로서 신뢰할 수 없으므로 남자에게 종속되고 조종될 때만이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부인은 남편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함은 물론 남편이 먼저 .. ※未知로 가는 땅/영혼의 나라 2010.02.21
● 다시 티베트를 꿈꾸며 (시인 안혜경) ■ 다시 티베트를 꿈꾸며 -시인 안혜경(2008.9.7) 요즘 티베트 사태가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거리이다. 2008년 올림픽이 중국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기회로 인권 차별, 경제적 빈곤, 민족문제에 대한 티베트인들의 깊은 좌절과 분노가 중국을 압박하고 싶었을 것이다. 티..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09.11.07
6편 히말라야 카라반 ■ 6편 히말라야 카라반 티벳 서부에서 600여 년간 번성하다 홀연히 사라져 버린 신비의 불교왕국 구게(古格)의 전설을 복원한다. >>신화와 전설의 땅, 티벳 서부 티베트 서부, 히말라야 산맥 북쪽에 펼쳐진 불모의 대지.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이곳에서는 나무 한 그루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높은 흙..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09.11.07
5편 히말라야 카라반 ■ 5편 히말라야 카라반 소금 교역을 위해 티벳 창탕고원에서 출발해 험준한 겨울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카라반들의 멀고도 험한 여정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티벳 창탕고원의 소금호수 세계의 지붕 티베트 창탕고원. 히말라야 산맥 북쪽의 해발고도 4,000m의 창탕고원은 인간이 생존하기 힘든 ..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09.11.07
4편 천년의 염정(The Salt in Yanjing, Crystal by Woman) ■ 4편 천년의 염정(The Salt in Yanjing, Crystal by Woman) >>남부 티벳의 초원, 꺼라 티벳 망캉현 꺼라촌, 6,000m가 넘는 7개의 설산이 감싸고 있는 고원목장 꺼라촌은 1950년 인민해방군이 마을을 지나간 이후, 외부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말을 타고 나흘을 가야 하는 오지, 꺼라 사람들은 설산아래 ..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09.11.07
3편 생명의 차(茶)(Tea Makes The Road) ■ 3편 생명의 차(茶)(Tea Makes The Road) ●티벳인들은 왜 그렇게 힘든 순례의 길을 가는가? >>신이 내린 잎사귀, 차 윈난성의 푸얼시.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로 지난 2001년 기네스 북에 오른 차나무가 있다. 공식명칭은 천가채 1호 고차왕수. 이 고차수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약 2700세... ※未知로 가는 땅/차마고도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