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8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다음글은 인터넷 서빙을 하다 어느 병원의 게시판에서 우연히 발견한 김은정씨란 분의 글입니다.(200.3.19) -----------------------------------------------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 잠을 못 이룬채 뒤척이고 있을 그대를 위해 내가 별이 되어 드릴께요. 어머니는 자기 안에서 자라나는 태아에게 자.. ※공터/가슴으로 읽는 글 2009.09.17
7.통도사 자장암 금와 보살 ●자장암 금와 보살님은 지금 출타 중?.... ★금와보살 이야기----------------- 자장율사는 부처님이 화엄경과 법화경 등을 가르쳤던 인도의 영취산을 상징하고자 지금의 영축산(양산) 아래에 통도사를 창건하셨습니다. 스님은 통도사를 지으시면서 자장암에 주석하셨는데 하루는 쌀을 씻고 밥을 하려는데.. ※문화재 단상/전국문화재 斷想 2009.09.17
그대의 참 좋은 모습... 그대의 참 좋은 모습... 운서!!! 나는 당신의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강의를 듣는 모습입니다. 반장이 없어도 말없이 반장 일을 대신 해 주는 모습입니다. 동료들을 만날 때면 아주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모습입니다. 남들 앞에서는 언제나 활달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나.. 카테고리 없음 2009.09.17
사랑의 감동.... 사랑의 감동... 운서! 사랑은……. 끊임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행위입니다. 굉장한 감동이 아닌……. 커다란 감동이 아닌……. 백만 송이 장미꽃을 배달하는 그런 거창한 감동이 아닌……. 아주 사소하지만……. 가슴을 짠~ 하게 하는 일상의 작은 감동이야 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9.17
6.통도사를 돌아 보며.... ●통도사를 돌아 보며... 통도사 일주문은 몇 개 인가요? 매표소로 쓰이는 산문이 있고요. 산문을 한참 걸어서 들어가면 통도사 석 당간이 서 있는 바로 앞에 “영축총림”이라고 쓴 일주문이 있고요. 조금 더 걸어 들어가면 “영축산 통도사”라고 쓴 현판이 걸린 또 다른 일주문이 나옵니다. 이렇게 .. ※문화재 단상/전국문화재 斷想 2009.09.16
5.통도사 불화 답사 ●통도사 불화 답사.... 이번 답사는 불교회화의 보고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탱화를 집중 공부 하기 위하여 찾아 갔습니다. 법당 안에 설치된 후불탱화 같은 것은 유심히 관찰해 보면 수 백년이상이 됐는데도 그 고색 찬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불화를 볼 때 대부분 아름다운 체.. ※문화재 단상/전국문화재 斷想 2009.09.16
명량대첩(1597.9.16) 2009년 9월 16일, 대한민국 오늘의 역사 -작성일 2009-09-15 1597년 9월 16일 - 명랑해전, 이순신 왜군 대파 이날 왜군은 또 다시 이순신에게 대패했다. 도원수 권율의 막하로 백의종군한 이순신 장군이 선조의 교지를 받고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된 지 불과 두 달 남짓이 지났을 뿐이었다. 수군들은 뿔뿔.. ※문화재 단상/문화재 관련 2009.09.16
5.아름다운 귀부인 같은 경주 나원리 백탑...... ●아름다운 귀부인 같은 경주 나원리 백탑...... 아름다운 것은 많지만 이런 것을 두고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나원리 오층석탑"입니다. 국보 제39호, 통일신라 시대 때 만든 일명 "백탑"이라고도 합니다. 천 수백년의 연륜을 먹고 있으면서도 티끌하나 없이 맑고 깨.. ※문화재 단상/경주문화재 단상 2009.09.16
4.포위(包圍)-울산 간월사지 삼층석탑 ●포위(包圍)... [천년 고탑과 러브호텔] 여기가 어디인줄 아십니까?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있는 간월사지(肝月寺址) 삼층석탑입니다. 그런데 이 절터와 석탑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속칭 러브호텔에 완전히 포위 당해 있습니다. 러브호텔은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곳이고, 천년 고탑은 아직도 .. ※思索의 窓門/태화강 이야기~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