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다육 가족~ >2012.4.3 행복한 다육 가족~~~ 울집(아파트) 배란다에 둥지를 튼 다육 가족들이다. 멋진 소나무 원목으로 선반을 설치하여 햇볕을 잘 받도록 했다. 추운 겨울을 무사히 견디고 물을 흠뻑 주니 너무 웃자라 모양새가 별로이지만 그래도 겨울을 잘 넘겨준 것에 감사한다. 멋진 원목 선반은 ..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2.04.03
[♪~음악이 있는] 31번 째 다육이(아란타) 이야기~ >2012.3.5 [♪~음악이 있는] 31번 째 다육이(아란타) 이야기~ ♣아란타 이야기~ 아란타(ahranta)를 검색해 보니 엉뚱하게도 컴의 보안 및 백신프로그램이라고 나온다. 다른 검색을 해 보니 '아란타'에 대한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눈에 띈다. 아란타는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네델란드'를 '아란타..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2.03.05
[♪~음악이 있는] 30번 째 다육이(스노제이드) 이야기~ >2012.2.18 [♪~음악이 있는] 30번 째 다육이(스노제이드) 이야기~ ♣스노우제이드 이야기~ 어느 날 낯선 여행길에서 ‘정야‘ 와 ’을녀심‘이 만났다. 우연의 만남이었지만 둘은 첫눈에 서로 눈이 맞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눈빛이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사랑‘ 생..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2.02.19
♪ (음악이 있는) 28번 째 다육이 이야기(홍미인, 월미인)~ >28번 째 다육이 이야기~ ♪ 음악이 있는~ 엘리지의 비가 홍미인 과 월미인~ 미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효리 양 같은 가늘고 롱 다리를 가진 여자가 미인일까? 아니면 연아 같은 청순한 여자가 미인일까? 도대체 미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미스 코리아’ 나 ‘미스 월드’ 같은 것..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2.02.03
♪(음악이 있는) 26번째 다육이 이야기( ‘정야’ 겨울나기)~ >2012.1.23 (음악이 있는) 26번째 다육이 이야기~ ♪음악 - 외로운 야치기~ 정야의 겨울나기 눈이 아닌 겨울비가 오락가락하면서 구름 낀 날이 며칠 동안이나 이어지더니 오늘은 활짝 해가 나서 하얀 겨울햇살이 아파트 베란다로 가득 쏟아지고 있어 싱글벙글~ 다육이 들이 함박 웃..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2.01.23
♪ (음악이 있는) 25번 째 다육이 ‘뮤즈’이야기~ ▷2011.12.23 ♪ 케논의 변주곡~ 25번 째 다육이 ‘뮤즈’이야기~ ▲화원에 있는 다육이들.... 오랜만에 다육이 화원에 갔다. 화원에서는 다육이를 어떻게 겨울 관리하는지 궁금해서다. 아마도 비닐하우스 안에 연탄난로나 온풍기를 틀어 온도를 높여 다육이가 얼지 않도록 관리하고 ..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1.12.27
♪ (음악이 있는) 24번 째 다육이 이야기(엘레강스~) ▷2011.12.22 (음악이 있는) 24번 째 다육이 이야기~ ♬백조의 호수 중 제2곡<왈츠>♬ 엘레강스(elegance)~ 마트 작은 꽃집에서 앙증맞고 예쁜 다육이 두 아이를 샀다. 이름표를 보니 ‘엘레강스’라고 빨간 글씨로 쓰여 있다. 집에 와서 컴을 검색해보니 엘레강스의 사전적 의미가 재..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1.12.22
23번 째 다육이 이야기(겨울나기~) ▷2011.2.4 23번 째 다육이 이야기(겨울나기~) 다육이들의 겨울나기~ 흐리거나 아니면 찔끔찔끔 비가 내리던 날이 근 일주일간이나 계속되더니 오늘은 모처럼 하늘이 활짝 열렸다. 남향인 아파트 베란다 창문으로 초겨울 하얀 햇살이 가득히 방안까지 내려 앉아 있다. 아침 세수도 안..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1.12.04
22번째 다육이 이야기(오십령옥의 화려한 개화)~ ▷2011.11.23 오십령옥의 화려한 개화~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모든 꽃들은 다 지고 없는데.... 오십령옥이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활짝 피었다. 단 한 송이 꽃을.... 지난여름 물주기를 잘못하여 입양 한 달 만에 죽이고 말았는데... 그 후에 다시 들여온 오십령옥이 죽은 놈이 환생..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1.11.23
21번째 다육이 이야기(새로 들어온 다육이 가족들)~~ 길가에서 다육이을 사다. 오늘 길을 걷다가 어느 아기 업은 아주머니가 길 바닥에 다육이를 늘어 놓고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다육이 몇개를 샀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다육이 이름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아니 아주머지 다육이 이름도 모르고 팔아.. ※Migiro Gallery/다육이 이야기~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