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窓門 215

(울산)사라진 오대오천마을, 그 가슴 아픈 이야기~

>2013.6.9 울산 사라진 오대오천마을, 그 가슴 아픈 이야기~ 오늘은 공업도시 울산의 어두운 단면, 오대오천마을을 찾는다. 이미 공업화로 옛 마을의 추억마저 죽어버린 곳.... 울산의 석유화학단지가 밀집해 있는 울주군 청량면 일대.... 차마 정든 땅을 떠나지(이주) 못하고 힘겹게 마을을..